▣ 규모 : 18 H / Par 72 / 6,916 yards
▣ 개관년도 : 1975
▣ 디자이너 : ロバート村島

OUT 코스 : 전체적으로 구릉코스이지만 그린까지가 전부 보일정도로 직선 코스가 많아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하는 코스입니다.
또한 4,8번 숏트홀은 전부 계곡을 넘겨야 하는 홀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IN코스 : 자연의 지형을 적절히 살린 코스로 거리도 충분 하지만 변화가 많어 기술적인 플레이와 파워를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또한 숏트홀도 계곡을 넘겨야 하든지 해저드를 넘겨야하는 홀로 구성되어 결코 지루하지 않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