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일 : 2007년
▣규모 : 27H / PAR 108 / 11,012 YARD
▣위치 : 공항에서 약 20분

천안온천골프클럽은 위해국제공항으로부터30분 거리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국제 규격 골프장입니다.원래 한국인이 소유,운영을 하였으나2012년부터중국인이 인수를하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는 남북 방향으로 향하는 계곡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10여개의 호수에최소한의 배관과 교량만을 설치하여 자연 배수토록 설계함으로써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살린 친자연적 설계로 명문클럽으로서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멋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총길이 10070m(11012 yds)의 3개 코스는 각 코스별로 산림.초원,호수등 자연 그대로의 독탁한 멋을 살려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홀당 5개의 티 그라운드를 배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각자의기량에 맞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장일 : 2010년
▣규모 : (석도코스)18H / PAR 72 / 7,204 YARD
(아리랑코스) 18H / PAR 72 / 7,220 YARD

스톤베이 골프리조트는 한국 (주)GMI골프그룹에서 개발 PM과 설계를 주관한 골프장으로 다이나믹하고 리드미컬한 코스 전개, 국제적 챔피언쉽 규격의 레이아웃을 갖추고 흥미는 물론 전략적인 라운딩을 추구하는 골프의 묘미를 제대로 갖추어 설계된 골프장이다.총 계획 36홀 중 2010년 3월 18홀 오픈 석도 C.C는 황금빛 바다와 푸른 산록으로 둘러싸인 천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살리며 인간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설계로 보석보다 아름다운 지상낙원이자 그 자체가 즐거움인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 동쪽의 아웃코스는 현대적인 감각의 전략형 코스로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플레이와 대담성 그리고 세찬 바람에 도전하는 듯한 민감한 플레이를 요하는 코스이며, 탁 트인 페어웨이(Fairway)의 랜딩(Landing) 지점을 최대한 넓게 하여 바다와 산록을 배경으로 마음껏 호쾌한 드라이브 티샷 벙커의 스릴을 맛 볼 수 있으며 정교한 아이언 샷 그리고 그린에서 물결을 타듯 빠르게 흐르는 퍼팅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인코스는 바다가 시원하게 바라보이는 티샷의 상쾌함과 웅장하게 치솟는 살아있는 암벽과 대형 연못 등 자연의 원생적인 청량감, 시원한 조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사시사철 천혜의 자연이 연출하는 비경과 맑은 공기, 그리고 자연 암벽이 주위환경과 어울리도록 최대한 암벽 조형을 살려 주변 수목들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도전적인 코스로서 파노라믹한 경관의 와일드 한 느낌과 화려함의 조화로 미적인 요소와 공략적인 요소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부대시설: 자연과 어우러진 리조트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잇으며 수영과 테니스, 스파, 사우나, 마사지, 산책 등을 마음껏 들기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레저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지상 6층의 5성급 고품격 호텔은 광활한 골프코스와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특별한 조망과 함께 편리한 시설로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 한다

▣개장일 : 2001년
▣규모 : 18H / PAR 72 / 6,344 YARD
▣골프장디자인 : Golf Plan

웨이하이 포인트( 구 범화골프장) 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레저부문 계열사인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골프리조트로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으로 만든다는 포부아래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코스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신축 및 재정비해 오픈하였다. 18홀 규모의 골프 코스 설계는 미국 Golf Plan사가 맡았으며, 클럽하우스와 Wing(호텔) 등 부대시설 설계는 힐튼 남해 리조트 설계로 유명한 켄 민성진(SKM 건축사무소)씨가 맡았다.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푸른 하늘과 우거진 수림, 세계가 인정한 청정 도시 웨이하이의 맑고 청명한 기운. 중국 웨이하이가 간직한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고스란히 끌어안고 태어난 웨이하이 포인트 오션사이드 호텔 & 골프 리조트는 바쁜 현대인들에세 새로운 휴식을 선물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두르고 마치 드넓은 바다 한가운대서 라운딩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시 사이드 골프의 묘미, 자연을 온몸으로 깊이 즐기는 휴식의 편안함. 웨이하이 포인트로 떠나는 여행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18홀의 그린은 골퍼라면 누구나 열광하지만 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더욱 가치 있게 다가온다. 이는 웨이하이가 산동 반도 전체 크기의 3분의1에 달하는 넓은 해안을 지니고 있기에 얻을 수 있는 혜택. 웨이하이 포인트가 단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골프 코스라는 것을 입증해주는 대목이다.웨이하이 포인트의 코스는 미국 골프 플랜사의 대표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라운딩 끝에 찾아오는 기분 좋은 피로감이 밀려들 때쯤 바다가 더욱 가까이 느껴지는 빌라와 호텔은 편안함으로 가득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웨이하이 포인트가 자리한 입지상의
장점을 조금이라고 놓치지 않으려는 듯 이곳의 "조망"은 모든 공간을 조성해나가는 핵심이다. 전면에는 탁 트인 창을 내고 천창을 두어 자연광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