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해야 행복한 사람들, 행복해 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 (주)다음레저
▣규모 : 18 H / Par 72 / 코스전장 6,904 x 7,550 ▣ 개장년도 : 2010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감성을 18홀에 담았습니다. 아던헬 리조트 골프클럽은 광활한 초지의 억새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초지의 특성상 완만한 경사로 인해 클럽하우스에서는 18홀 전 코스가 한눈에 조망됩니다. 각 홀의 페어웨이는 평균 폭이 70m이상으로 충분히 넓고, 언듀레이션은 연속적으로 큰웨이브를 만들어 마치 바다의 파도를 연상하게 합니다. 티와 페어웨이사이는 오름의 특성인 억새술을 그대로 보전하여 가을이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억새숲의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 규모 : 36 H / Par 72 / 7035 yards ▣ 개장년도 : 1979 제주도 대표 골프장의 자존심입니다. 한라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제주만의 특성을 느낄 수 있는 남코스는 그린 표면의 기복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코스입니다. 페어웨이의 거리가 동 코스에 비해 길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바람과 한라산을 중점으로 한 두뇌플레이가 요구되는 변칙적인 코스입니다.
▣ 규모 : 27 H / Par 72 / Stone Course 3312m, Stone Course 3288m, Pine Course 3224m ▣ 개관일 : 2004년 10월 2일 ▣ 설계사 : Colin Montgomerie 2004년 10월 개장과 함께 열린 MBC 라온건설 인비테이셔널대회는 타이거우즈와 콜린 몽고메리, 최경주, 박세리가 참가한 가운데 세기의 샷 대결로 주목을 받았으며, 클럽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린 몽고메리의 세심한 손길이 닿은 3개의 코스는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자연이 주는 편안함, 그리고 힘과 부드러움으로 14개 클럽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전략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극상림 지대의 천연 난대림 속에 위치해 코스 설계에서 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원시자연 그대로 살아있고 Stoone, Lake, Pine 3코스는 저마다 돌, 호수, 소나무에 의해 독특하고 개성 있는 풍광을 자랑합니다.
▣ 규모 : 27 H ▣ 개관일 : 2006년 10월 TWO GREEN이 특징인 에버리스골프클럽은 제주도의 기운과 자연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 애월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제주시 시내까지도 접근성이 좋아 라운딩 후 제주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한 골프장입니다. 레이크, 샛별, 파인 각각 9홀, 총 27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주만이 갖고 있는 오름과 제주의 바다 그리고 돌, 바람, 억새 등과 같이 제주의 자연이라할 수 있는 환경을 코스에 적용시켜 제주의 정통적인 골프장의 풍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규모 : 18H (마운틴코스 9홀 / 오션코스 9홀) / Par 72 / 7,004 yards ▣ 개관일 : 2007년 5월 ▣ 설계사 : 데이비드 데일 600년을 지켜온 곰솥의 푸르름과 곧은 기상이 살아있는 한라산 중턱 해발 400m고지, 제주의 참 모습을 그대로 살린 자연주의 골프클럽입니다. OCEAN COURSE : 아름다운 제주바다의 푸른물결과 어우러져있습니다. MOUNTAIN COURSE : 웅장하게 펼쳐진 한라산의 절경과 마주하세요.
▣ 규모 : 27H (마운틴9홀/우드9홀/레이크9홀) / Par 108 / Mountain Course 3,438 yards, Woods Course 3,593 yards, Lake Course 3,414 yards ▣ 개관일 : 2001년 7월 13일 ▣ 설계사 : 가토 슌스케 ▣ 잔디종류 : 양잔디 (그린: 벤트그라스) 정규 27홀의 골프코스는 어울리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완성되었으며 철철이 바뀌는 주변환경, 고로쇠같이 귀한 수목과 자연산 산더덕, 복분자, 드룹, 산마등이 널리 분포되어있어 2007년 [레저신문] 친환경 골프장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골프장 단지 내 위치한 빌리지는 133실로서 가족단위로 오셔서 편안한 휴식처로 심신 의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 할 수 있는 훌륭한 시설입니다.
▣ 규모 : 18 H / Par 72 / 7,346 yards ▣ 개관년도 : 2008 ▣ 설계사 : Nicklaus Design Company ▣ 그린 · 페어웨이 : bent grass 세계적으로 골프장 400여개를 설계한 Nicklaus Design Company는 제주의 자연과 하나 되는 골프 코스, 지형과 자연을 최대한 살려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골프장으로 코스의 아름다움으로 눈을 사로잡고, 멋진 경험을 맛보게 하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는 프랑스 예술훈장에 빛나는 건축가 Itami Jun의 세심한 설계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규모 : 18 H / Par 72 / 6146 meters ▣ 개관년도 : 2005 샤인빌파크C.C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룬 자연 친화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원시적인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최고의 클럽입니다. 해발 80M에 자리 잡은 샤인빌파크C.C는 천혜의 지형 조건으로 안개, 눈, 바람이 적어 겨울철에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특히 야자수와 아열대 나무들이 빚어내는 남궁의 풍경 속에서 푸른 바다 바람을 맞으며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규모 : 36 H (회원제 18홀, 퍼블릭 18홀) / Par 144 (회원제 72파, 퍼블릭 72파) / 총 12,309 yards (회원제 7,262 야드, 퍼블릭 7,022 야드) ▣ 개관일 : 2005년 10월 ▣ 설계사 : Song Ho Cheng ▣ 그린 : One Green System 4개의 코스로 되어 있는 엘리시안의 골프장입니다. 먼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진 레이크코스, 소나무에 둘러싸여마치 갤러리들을 몰고 다니며 골프를 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인코스, 평화로운 초원을 테마로 한 캄포코스, 제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션코스는 봄이 되면 영산 홍의 붉은 빛으로 물들어 절경을 만듭니다. 특히 친환경적인 골프장으로 이름난 엘리시안 제주답게 간혹 노루나 꿩, 두루미 등 야생동물이 출연해 마치 여기가 호주나 미국 북서부 천혜의 자연 속에 위치한 골프장이 아닌가! 라는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 규모 : 27 H [오션/밸리/마운틴코스] / Par 108 / 9,865 m
▣ 개관년도 : 2010
▣ 설계사 : Annika Sörenstam
아름다운 서해안의 해안 국립공원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 리조트는 70만평의 광활한 지형에 27홀의 골프장과 56실의 골프 빌리지를 자연 그대로 조성하여 아름다운 서해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골프 女帝 아니카 소렌스탐이 직접 설 계한 마운틴, 밸리, 오션의 차별화 된 매 력을 가진 세 개의 코스, 총 27홀과 3면이 푸른 바다로 둘러싸여 일출과 일몰을 동 시에 조망할 수 있는 리아스식 해안의 절 경은 귀하에게 최고의 라운딩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태리 투스카니 건축 양식의 클럽하우스와 Two Master Room 스타일의 고급 골프 빌리지에서의 휴식과 여유로움이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스특징>
산과 바다, 계곡의 지형적 특성을 살린 자연 친화형 골프코스입니다.
가족을 중시하는 새로운 레저 트랜드 반영하여 코스별 차별화된 수목을 식재한 리조트형 골프코스입니다.
▣ 규모 : 18홀 / Par 72 / 6,655 m ▣ 개관년도 : 2004 동양의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한국의 페블비치CC서산수 골프앤리조트는 골프,휴양, 레저 등의 종합 리조트형 컨트리클럽으로서 유러피안 스타일의품격 높은 클럽하우스를 비롯하여 바다와 호수를 조망하는 서산코스, 국내 최대의 폭포와 에메랄드빛호수를 조망하는 산수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골프장을 에워싼 최고급 6성급 호텔 서산수호텔은 프랑스의 유명한 샹보르 성을 연상케합니다. <서산코스> 에메랄드 빛 연못과 웅장한 폭포가 있어 홀마다 보석처럼 빛나는 서산코스! 아름다운 풍경으로 플레이의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 필드입니다. <산수코스> 굴곡이 많고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푸른 바다와 인공호수가 전망되는 산수코스! 바다처럼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를 경험할 수 있는 필드입니다
▣ 규모 : 27 H [파인/레이크/힐스코스] / Par 108 /10,301 yards ▣ 개관일 : 2004년 11월 5일 ▣ 설계사 : (미)골프플랜사로날드 프림 ▣ 조형시공 : (미)윌리엄케스너, 프레드릭스 아렌 ▣ 클럽하우스 : 남산 A&C ▣ 시공회사 : 보성건설(주) 적송이 심연을 이룬 100만여 평(선녀와 나무꾼 수목원 포함(예정))의 광활한 대자연속에 펼쳐진 국제대회 규모의 27홀 코스는 전장이 9,435m로 코스의 Up-down이 다양하고, 페어웨이 폭이 넓어 마음껏 샷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인, 레이크, 힐스의 3개 코스는 코스별로 특징이 다양하고 난이도가 다르게 설계되어 있으며, One Green System은 그린의 변화가 다양하여 퍼팅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홀당 4 ~ 5개의 티그라운드는 위치마다 시야가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 라운드 할 때마다 코스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으며, 7 ~ 8분 간격의 티오프로 여유롭게 라운드 할 수 있습니다. <파인코스 (PINE COURSE)>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송림, 암반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이용한 코스. 매홀마다 정확한 샷을 요구하며, 인내심과 끈기로 한계에 도전하는 남성적인 느낌의 역동적인 코스입니다. <레이크코스 (LAKE COURSE)> 크고 작은 마운드와 이국적인 레이크의 신비로움이 조화된 아름다운 코스. 대담한 샷이 필요하나 욕심을 버리고 자연에 순응해야 정복이 용이하며, 골퍼의 실력을 엄격히 적용하는 섬세하고 여성적인 코스입니다. <힐스코스 (HILCOURSE)> 토성칠교의 전설과 함께 고향의 정취와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그린 공략을 위한 샷의 거리를 요구하며, 다소 심한 Up-down 및 도처의 장애물이 치밀한 계산에 의한 전략적인 공략을 요구하는 변화무쌍하고 다이나믹한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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