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큰 토너먼트의 본거지이자 18홀 챔피언십 코스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한 태국 최고의 프라이빗 클럽으로, 수완나품 방콕 국제신공항으로 부터 파타야 쪽으로 약40분, 방콕시내에서 65~7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파타야에서는 70분 소요). 전반 9홀은 파워와 거리가 요구되며, 후반 9홀은 거리가 짧은 대신 정확도를 요구하는 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17번홀 파3 145야드의 아일랜드 홀에서는 호수위에 동그랗게 떠있는 초록 섬 위에 온그린을 시키는 스릴도 맛볼 수 있습니다. 현재 멤버를 통해서만 예약진행가능한 골프장으로 2006년 10월 Honda LPGA 토너먼트를 개최하면서 "한희원"이 우승한 골프장으로 한국인들에게 알려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