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 18 H / Par 72 / 7,128 yards
▣ 설립년도 : 2008
▣ 디자이너 : (株)山田地建

산부삼나무와 떡갈나무의 숲에 둘러쌓인 초록이 짙은 임간코스입니다.
총 18홀은 자연 그대로의 평평한 지형을 활용한 레이아웃으로 기분좋은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묘하게 배치한 연못과 벙커,블라인드의 도그렉 등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플레이어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레이아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웃,인 모두 종반 3홀의 난도가 높고 그것을 어떻게 공략하는가가 스코어 메이크의 포인트입니다.
수령 300년을 넘는 산무 삼나무나 오크의 목립에 둘러싸여, 자연미 넘치는 삼림 속에 푸른 잔디를 깔아 골프 코스 전체적으로 플랫으로 또 홀간의 인터벌은 짧게 설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