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 18 H / Par 70 / 6,150 yards / 투썸(2인) 가능
▣ 개관 : 1982
▣ 디자이너 : 手塚誠 (sincerity of Tezuka)
기복이 심한 지형을 그대로 살린 난도 높은 코스로,한번만이라도 돌고 싶은 성지에 가장 가까운 코스로 골프다이제스트의 아름다운 일본코스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 코스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호쾌한 티샷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바닷바람이 뒤에서 불어 줄때에는 상당한 거리를 벌 수 있지만, 페어웨이에도 복잡한 경사가 있기 때문에 목표점을 생각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