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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 시라하마 골프 리조트(Nanki Shirahama Golf Club)
남기 시라하마 골프 리조트는 최근 넷플릭스 작품 <아리스>, 영화 <컨피덴스맨 JP>의 촬영지로 유명해졌습니다. 건축비 약 300억엔으로 만든 고전적인 유럽 스타일로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난키의 푸른 하늘과 광대한 녹색으로 둘러싸인 리조트이며 브리티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베르쥬락 지방에 있는 랑베이성의 조도품이 전시되어있어,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진 가구를 볼 수 있습니다.

● 체크인 14:00/ 체크아웃 10:00
● 부대시설: 온천탕, 노래방, 실내수영장, 당구, 탁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