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holes, par 72, 7078 yards.
가장 길고 어려운 골드코스로 이 클럽은 과거 유명 골프 매거진들 중 “Golf Magazine”과 “Golf Digest”등 에서 세계 Best Resort Golf Course Top 10에 선정되기도 한 곳입니다.
과거 1994년 로버트트랜드존스 2세(Robert Trent Jones JR)에 의해 총 7,078 야드 18홀 파72로 설계된 코스로 와일레아 클럽 중 가장 어렵고 격조 높은 코스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코스 곳곳에 용암 바위가 노출되어 있으며 과거 선사시대의 유물인 용암 돌담 또한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이 코스는 해발 200 Ft에 위치해 모든 홀에서 태평양의 장관과 몰로키니 섬, 카호올라베의 해안을 보실 수 있으며 코스 자체가 길고 티 그라운드와 페어웨이 사이에는 절벽이나 숲 등의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또한 좊은 코스와 페어웨이 그리고 그린 주위에 많은 벙커들이 배치되어 있어 골퍼들에게 지속적인 부담과 긴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홀마다 4 ~ 6개의 티그라운드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레벨의 골퍼들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