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일 : 2014년
▣규모 : 18H / PAR 72 / 7,033 YARD
비엔티엔에서 공항쪽으로 25KM 떨어진 탓분에 위치하며, 자연과 하나된 듯한 자연의 풍취를 만끽 할 수 있는 골프장이다.
넓은 땅에(7,100yards) 자연상태 그대로 홀과 페어웨이를 만들어 나무 그늘속에서 라운딩을 하는 것같다. 부영씨게임골프장 등은 부대시설은 좋으나 대부분 벌목을 하고 조성하여 나무그늘이 없는데 비하면 아주 친환경적이다. 메콩 강변이라 좀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산림욕하는 기분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페어웨이 상태는 좋으며 그린은 2단 3단이 많아서 긴장하지 않으면 3퍼트가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