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佐カントリークラブ
▣ 규모 : 36홀 / 파 144 / 13,458yd
▣ 디자이너 : 타나카 츠네오
▣ 연습 시설 :300야드 / 베이 레인지 16개 / 연습용 그린 2곳
2008~2019 JLPGA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숙녀컵 대회 개최지
2021 JLPGA 메이지 야스다 생명 여성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개최지
고치공항 인근에 위치한 이 36홀 챔피언십 골프장은,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골프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낸 전통 있는 회원제 명문 코스입니다. 태평양을 마주한 해안선 스타일과 정원형 코스의 조화를 이루며, 자연 지형과 바람의 흐름을 최대한 살린 설계가 인상적입니다. 36홀 모두 풍부한 경관과 전략적 요소를 갖추고 있어, 라운드 내내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쓰라하마 코스의 9번 홀은 이 골프장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홀로 꼽힙니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넓은 페어웨이를 향해 정교한 드라이브가 요구되며, 강한 해풍이 더해질 경우 한층 높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린 앞에 펼쳐진 워터 해저드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하며, 완벽한 마무리에 도전하는 짜릿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는 태평양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다양한 국내외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라운드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 가쓰라하마 코스 (9홀)
웅장하고 고요한 산세를 바라보며 플레이하는 3번부터 7번 홀은 상쾌한 바람과 함께 편안한 라운드를 선사합니다. 피니싱 9번 홀은 그린 앞 연못이 펼쳐진 아름다운 전경으로 코스를 상징하는 명홀입니다. 태평양을 향해 힘찬 티샷을 날리고, 섬세한 어프로치로 마무리하는 전략성과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입니다.
◆ 무로토 코스 (9홀)
태평양을 조망하며 개방감 넘치는 홀이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과도한 트릭 없이 거리감과 코스 매니지먼트가 중요한 설계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해풍과 해안 특유의 그린 결이 플레이에 변수를 더합니다. 특히 계곡을 넘기는 9번 미들홀은 스케일과 전략이 동시에 요구되는 인상적인 홀입니다.
◆ 아시즈리 코스 (18홀)
태평양을 향해 시원하게 내려치는 홀부터 전략적인 오르막, 계곡을 넘기는 홀과 도그레그까지 다양한 레이아웃이 이어지는 18홀 코스입니다. 2번 숏홀과 9번 미들홀, 매번 다른 인상을 주는 14번 숏홀, 그리고 우측 도그레그 오르막 16번 롱홀 등은 골프의 깊이와 묘미를 충분히 체감할 수 있는 도전적인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