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30분 이내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18홀의 올드코스와 뉴코스로 각기 다른 라운딩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페어웨이가 미묘하게 굽이쳐 인공적으로 마운드를 배치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코스.
전체적으로 폭넓은 페어웨이로 쉬움과 어려움의 양면을 모두 취한 설계. 홀마다 다른 전략성이 요구된다.
올드코스 ▶
면적 : 84만 평방미터
야드 : 7,055 Y
설계자 : 오자사 쇼우조우
뉴코스 ▶
면적 : 76만 평방미터
야드 : 6,827 Y
설계자 : 로날드 프림